비트코인 시세 채굴방법 알아보자

 

 

요즘, 아니 고작 불과 몇 년 전부터 가파른 상승과 하락을 계속하며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비트코인

 

눈으로 볼 수도 없는 이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 뭐길래 

실제로 돈으로도 쓸 수 있고,

심지어 테슬라가 비트코인을 15억 달러나 사들인걸까?

이제는 실제로 결제할 수 있는 곳도 많아지고 있는 요즘,

이것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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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란?

기존 화폐와 달리 정부나 은행,

금융기관의 개입 없이 개인간(P2P)의

빠르고 안전한 거래가 가능하며,

정부가 원하면 더 찍어낼 수 있는 기성 화폐와는 다르게

최대 발행량이 한정되어 있는 온라인 가상 화폐.

 

 

 

2021. 02. 18 기준 업비트 비트코인 시세 캡쳐

 

시세가 극도로 불안정하여

시세가 어떻다고 봐도 적어봐야 아무 의미가 없을 정도.

실제로 내가 비트코인 거래하는 어플인 “업비트”, “코인원”을 들어가 

가상화폐들의 시세를 보니 정말 하루, 아니 몇 초만에도

20% 이상이 들쑥날쑥;

주식보다 더 위험한 게 이거다 싶었다.

 

 

하지만 비트코인이 나에게도 매력적으로 다가온 이유는 

시세와 상관없이 내가 얼마를 갖고 있든

가진 만큼 매수할 수 있다는 것.

 

주식은 꼭 1주 단위로 거래를 해야 해서 

가격이 높은 주식은 한 주 사기도 망설여지는데 

이건 0.0001% 단위로도 살 수 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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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채굴방법

 

 

 

 

 

 

 

 

 

 

 

지갑을 잃어버리면 비트코인도 잃게 된다.

 

 

3. 수익성을 따져본다.

 

채굴 프로그램을 돌리면 하드웨어에 부담을 준다.

스피드팬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해 

온도가 안전 범위 80도를 넘어가지 않게 한다.

그리고 조금 채굴을 해보고 

금액을 확인해서 수익성을 따져본다.

그 기간동안 컴퓨터를 최고 속도로 

사용했을 때 드는 비용과 비교해본다.

 

이제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자신의 컴퓨터로 

채굴 프로그램을 돌리려고 하는 경우 

오히려 전기요금과 부대비용만 더 나올 수도 있다.

 

아무리 좋은 컴퓨터라도 

하루에 100~200원을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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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채굴방법을 보니 

이게 왜 돈이 되지? 싶어도 

정말 이게 돈이 되는 세상이니 

이해가 안된다면 그냥 따라가려는 노력이라도 

하는 게 맞는 것 같다.

 

아니면 도태되기 쉬운 세상.

 

비트코인 시세와 채굴방법을 알아봤는데 

몇 년 전부터도 비트코인은 망할 것이다, 

비트코인에 빠진 사람은 다 한강 간다고 했는데 

아직까지도 비트코인은 여전히 뜨거운 이슈에 

이것으로 돈을 번 사람도 적지 않다 보니 

나도 앞으로 계속 비트코인에 대해 

공부도 하고 관심을 가져볼 예정이다.

 

물론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비트코인 시세는 

조금 무섭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