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수수료 비교 제일 싼곳 순위

 

 

연초부터 주식시장이 3,000 포인트를 넘어 급등하면서 

최근 많은 분들이 주식을 시작하신 것 같아요.

 

요즘 티브이나 유튜브만 봐도 

주식에 대한 콘텐츠가 굉장히 많이 늘어난 것을 

체감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주식을 새로 시작한 분들을 위해, 

시작하셨더라도 증권사 수수료 비교 후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증권사로 옮길 계획이 있는 분들께 

증권사 수수료 비교 및 제일 싼곳 순위를 알려드릴게요.

 

국내 주식과 해외주식 수수료 비교 모두 해 드리니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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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 증권사 수수료 비교

 

우리나라에는 증권사가 엄청나게 많고, 

또 증권사마다 수수료가 다릅니다.

 

주식은 매수하거나 매도할 때마다 

증권사에서 일정 % 의 수수료를 가져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로 단타 거래를 하시는 분들께 

이 증권사 수수료 비교는 꼭 필요하겠습니다.

 

요즘 모바일로 거래하시는 분들이 많아 

가장 많이 쓰는 증권사 중 10개를 골라 

MTS 수수료 기준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증권사명	수수료
대신증권	거래금액 상관없이 0.1972959%
유안타증권	0.1%
미래에셋대우	0.015%
하나금융투자	등급별, 금액별 상이
키움증권	0.015%
한국투자증권	0.0140527%
KB증권	0.1973%
KTB투자증권	0.015%
IBK투자증권	0.1%
NH투자증권	2백만원 미만 0.1971639% + 500원 / 2백만원 이상 0.1971639%

(2021. 03. 06 기준)

 

 

제일 싼곳 순위를 보니 1등이 한국투자증권이네요.

하지만 2등 미래에셋대우, 키움증권, KTB투자증권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그래서 증권사 수수료 비교 후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면 

증권사 어플 UI가 가장 본인에게 잘 맞고 

보기 편한 증권사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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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증권사 수수료 비교

 

해외주식을 매매하면 

국내주식에 비해 더 비싼 수수료를 내야 하는 건 아닐까?

해외주식은 환율도 생각해야 하는데...

환차손이 나면 어떡하지?

등 시작도 하기 전에 

많은 고민들 때문에 시작도 못하고 계신 분들 많으시죠?

 

저도 이러한 고민들을 핑계 대며 

잘 알아보고 나서 하자며

하루하루 미루기 바빴거든요.

 

하지만 해외주식 수수료와 환율 때문에 

시작도 못하고 계시다면 

이 포스팅을 보시고 자신 있게 시작해보시길 바라요.

(기준은 미국, 온라인 거래 기준입니다.)

 

 

1.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작년 20년부터 해외주식 수수료를 0.1%로 인하했습니다.

또한 환율우대 최대 95%까지 혜택을 주는데요.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은 

자격에 상관없이 신청만 하면

0.07%까지 증권사 수수료를 줄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키움증권을 사용하고 계시다면 

1544-9000으로 전화를 거셔서 

2, 0, 7을 순서대로 누르고 

계좌번호와 비밀번호를 입력 후 

상담원에게 "미국 주식 수수료 0.07%로 인하 부탁드립니다!"

라고 말해 신청하기만 하면 

0.03%의 수수료를 인하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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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해외주식 수수료는 0.25%로 조금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수수료보다 내가 쓰기 편한 UI가 좋다!

선호하시는 분들은 NH투자증권 나무 어플을 사용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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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삼성증권

삼성증권 해외주식 수수료 비교하려 보니 

마침 이번 달 중순까지 50% 할인쿠폰을 주네요.

200명 추첨이긴 하지만요^^;

삼성증권도 업계 평균 수수료인 0.25%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삼성증권의 해외주식 거래 장점은 

가장 많은 해외 시장에 거래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총 13개국 시장에 투자할 수 있으며, 

영국, 독일, 프랑스, 벨기에, 포르투갈, 싱가포르 등 

해당 국가의 시장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 

삼성증권에서 거래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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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증권도 업계 평균은 0.25%를 부과해왔지만,

최근 온라인 거래 수수료를 0.07%로 인하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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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수수료는 평균 수수료인 0.25%에 비해 

0.05%가 저렴한 0.20%입니다.

하지만 위에서 보셨듯, 다른 증권사들이 이벤트를 많이 하고 있어 

크게 와 닿지 않는 것은 사실입니다.

지금 하고 있는 최대 환율 80% 우대 적용도 

키움증권이 하고 있는 90% 우대 적용에 밀리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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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KB증권

KB증권도 업계 평균인 0.25% 수수료를 부과하다 

한시적으로 0.07%로 인하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 주의할 점은 쭉 0.07%가 아닌

이벤트 신청일로부터 1년 간만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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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국내 주식, 해외주식

증권사 수수료 비교와 함께 

증권사 수수료 제일 싼곳 순위를 알아보았는데요.

 

국내 주식은 한국투자증권!

해외주식은 키움증권!

 

이렇게 결론 내릴 수 있겠네요^^

 

키움증권은 23년 말까지 이벤트로 

0.07%의 매매수수료를 적용한다고 하니 

꼭 신청해보시길 바랄게요.